"강원지역 학교폭력 급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0.20 댓글0건 본문 강릉에서 고교 2년생이 학생회장에게 구타를 당해 숨지는 사고가 난 가운데 강원지역에서 학교폭력이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 강원지방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5년 158명이었던 학교폭력 가해학생 수는 지난 해 685명으로 4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또 최근 5년 간 학교폭력 가해학생 수는 모두 천887명으로 이중 단순 학교폭력은 83.7%, 금품갈취는 12.1%인, 성폭력은 2.2%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