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폐광촌 고교생 해외연수 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0.20 댓글0건 본문 태백, 정선, 영월, 삼척 등 강원 폐광지역 4개 시.군의 고교생 54명이 선진국의 문화와 역사, 교육 등을 배우기 위한 해외연수를 떠납니다. 하이원리조트는 학교별 추천과 심사로 등으로 선발된 고교생을 모두 7개팀으로 나눠 25일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 일본, 뉴질랜드 가운데 1개국을 방문해 체험학습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폐광지역 고교생들의 해외연수는 이번이 4번째로 하이원은 2005년부터 매년 60∼70명에게 보다 넓은 세상을 보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