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투탑시티 단전사태 해결 가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0.17 댓글0건 본문 지난달 26일부터 전기 공급이 중단된 투탑시티 단전사태가 매장 내 멀티플렉스 극장측의 대리변제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한전 강원지사와 CJ CGV 본사 관계자는 실무자간 회동을 갖고 전기료 체납액 2억8천여만원을 극장측이 대리 변제하고 한전이 이를 분할 납부가 가능하도록 양보하는 선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내 최대 복합쇼핑몰인 춘천 투탑시티는 지난달 26일부터 전기료 체납으로 인해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