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방과후 학교 만족도 전국 최하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0.17 댓글0건 본문 도내 방과후 학교의 학생 참여율은 전국 2위이지만 만족도는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방과후학교의 학생 참여율은 68%로 16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충남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는 각각 63%와 64.3%로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또 저소득층이나 맞벌이 부부 등의 자녀를 위한 방과후학교 초등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는 전국 3위 수준이지만 전용 교실은 46%로 13위에 그쳤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