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특수교육 여건 미흡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0.14 댓글0건 본문 강원도교육청의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교육 여건이 미흡하다는 지적입니다. 오늘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임해규 의원이 발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특수교육 담당교사 611명 중 568명이 자격증을 소지해 93%의 보유율을 보였으나 전국 평균 94.1%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일반 학교의 특수학급 설치율도 초등학교는 57.1%로 전국 평균 56.5%보다 높았지만 유치원과 중학교는 각각 전국 평균 2%와 34.8%에 비해 낮았고, 고등학교도 전국 평균19.9%보다 저조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