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선수단 금메달 사냥 본격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0.13 댓글0건 본문 전남 여수에서 열리고 있는 제89회 전국체전에서 강원선수단의 메달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 역사들은 어제 열린 역도경기에서 원주여고 김보라가 3관왕에 오르는 등 메달밭을 휩쓸었습니다. 또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진종오가 사격 50미터부문에서 금빛 총성을 울렸고 남자 대학부 양궁에선 6년만에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강원선수단은 오늘도 소프트볼과 여자 일반 역도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