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경제 '파탄' 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0.14 댓글0건 본문 금강산 관광이 석달째 중단되면서 고성지역 주민들이 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고성군이 금강산 관광 중단 이후 피해 조사를 한 결과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매출이 평균 6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건어물 판매점은 최고 90%까지 매출이 줄어 지역경제가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