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검, 변사사건 직접 검시율 감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0.10 댓글0건 본문 변사사건 발생시 검사가 직접 사건 현장에서 나가 시신을 조사하는 비율이 해마다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이한성 의원이 발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3년 17.1%에 달하던 춘천지검의 검사 검시율은 2004년 17.1%, 2005년 14.1%, 2006년 5.9%, 지난해 3.5%로 해마다 급감하는추셉니다. 또 올해 들어 지난 6월 말 현재 직접 검시율은 3.2%에 그쳤습니다. 이는 전국 검찰청의 평균 검시율인 4.9%보다도 1.7% 포인트 낮은 수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