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목공예품 지역 명물로 부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0.09 댓글0건 본문 인제지역에서 제작되는 목공예품이 지역 명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인제군과 목공예산업연구회에 따르면 지역에서 생산 제작되는 목기와 가구, 바둑판 등이 전국 공예대전에서 잇따라 대상을 차지하는 등 명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인제 목공예품은 2006년 대한민국 전국공예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에는 장관상을 받고 이달 중 발표되는 올해 공예대전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