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 중단 피해 연말까지 천 억 추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0.08 댓글0건 본문 금강산 육로 관광이 석달여 중단되면서 피해액이 49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서갑원 의원은 지난 7월 12일 이후 석달여간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면서 숙박 등 영세업체 32곳이 부도 위기에 직면해 있고 피해액은 498억원에 이르며, 올 연말까지 피해는 천 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소속 송훈석 의원도 금강산 관광이 조기에 재개될 수 있도록 통일부, 한국관광공사 등의 역할이 필요하다며 금강-설악 연계 관광 상품 개발 등 지속적인 관광 활성화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