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관고 신입생 수도권 70% 이상 차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0.09 댓글0건 본문 횡성의 민족사관고 신입생 가운데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출신이 7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족사관고는 1차 서류심사에 이어 영재판별검사와 면접을 거쳐 2009학년도 신입생 최종 합격자 154명을 선발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 출신이 전체의 40.3%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도가 30.5%로 나나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