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남전마을 태양광전기 판매..'꿈' 이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0.07 댓글0건 본문 인제군 남면 남전1리 주민들이 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해 생산한 전기를 한국전력에 판매하면서 마을 발전과 화합을 다지고 있습니다. 오늘 주민들에 따르면 2004년 종합장묘센터를 마을에 유치하면서 인제군으로부터 매년 5억 원씩 10년 동안 지원받기로 한 지역발전기금 가운데 27억원으로 지난달 30일 반장동에 300㎾급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습니다. 주민들은 발전소 설치와 함께 이를 운영할 주민협의체인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했으며, 최근 한국전력과 태양광 전기를 판매하기로 계약해 연간 3억6천~4억원 가량의 수익을 올리게 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