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중국 훈춘간 신규항로 오는 21일부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0.06 댓글0건 본문 속초에서 출항해 일본 나가타와 러시아 자루비노, 중국 훈춘을 잇는 신규항로 개설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속초시는 오는 21일부터 속초와 중국 훈춘을 잇는 신규항로의 시범 운항을 실시하고, 4개국 합작회사가 설립되면 내년 3월에 정식 취항할 계획입니다. 속초시는 신규 항로가 개설되면 백두산 항로와 더불어 환동해권의 여객과 물류를 책임지는 거점 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