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 강촌역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0.02 댓글0건 본문 MT를 온 젊은이들에 의해 한 때 `낙서역'으로 전락했던 춘천시 강촌역이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오늘 코레일 수도권북부지사에 따르면 최근 강촌역에서 스프레이 등으로 벽에 그림을 그리는 그래피티 프로젝트를 마련한데 이어 이달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몸짓 예술'인 마임 공연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강촌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사단법인 춘천마임축제가 역 광장과 선로변, 승강장, 대합실 등에서 마련하는 각종 야외 공연과 놀이마당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