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中 작가 춘천 김유정문학촌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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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9.30 댓글0건본문
한국과 일본, 중국의 유명 작가들이
'봄.봄'의 작가 김유정 선생의 고향인
춘천시 신동면 증리 문학촌을 찾아
다양한 행사를 갖습니다.
오늘 춘천시에 따르면
한.일.중 3개국 유명 작가들이 모여
문학을 통한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동아시아 문학포럼을
서울에서 갖는 데 이어 10월 3일부 사흘간
김유정 탄생 100주년을 맞아 춘천에서
문학의 밤 행사를 갖고 토론회 등을 벌입니다.
강원도와 춘천시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신봉승, 전상국, 씨를 비롯해 일본의 가와무라 미나토,
중국의 모옌, 등 한.중.일 3개국을 대표하는
유명 작가들이 대거 참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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