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준경묘 소나무, 숭례문 복원에 사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9.30 댓글0건 본문 삼척시 준경묘 일대에 있는 금강 소나무가 광화문과 숭례문 복원에 사용됩니다. 문화재청과 전주 이씨 봉양회, 삼척시 관계자는 오늘 준경묘 인근 마을회관에서 회의를 갖고, 준경묘 일대 금강소나무 20그루를 벌채해 문화재 복원에 사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소나무 20그루는 오는 11월에 벌채돼 광화문과 숭례문 복원에 각각 10그루씩 사용되며, 복원 문화재 대들보에는 준경묘 소나무임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