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한 유흥주점 업주 등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9.30 댓글0건 본문 여자종업원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유흥주점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원주시 단계동 34살 방 모씨 등 두 명을 성매매알선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방 씨등은 지난 6월부터 원주시 단계동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하며 여자종업원 13명을 선불금을 주고 고용해 찾아온 손님 51살 장 모씨등 68명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