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국도서 택배차량 사고..1명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9.26 댓글0건 본문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춘천시 서면 당림리 강촌검문소 인근 46번 국도에서 1t 택배 화물차가 도로 오른쪽 가로수를 들이받아 운전을 했던 50살 장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택배업체 직원인 장 씨는 오늘 경기도 남양주에서 물건을 싣고 춘천으로 운송하던 중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