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아시아 신약개발 허브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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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9.22 댓글0건본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미국 식품 의약국이 인증하는
생물학적 동등 실험 시설을 갖춘
ISS사가 문을 엽니다.
오늘 시에 따르면
ISS사는 내일 오전 후평동 하이테크 벤처타운
특성화 센터에서 김진선 지사와 이광준 춘천시장,
세계 최대 연구 기관인 미국 바텔사의
칼 코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습니다.
ISS사는 앞으로 복제 의약품을 대상으로
약효 동등성 시험 사업을 할 예정으로,
복제의약품의 시판과 신약개발,
수출을 하려면 국제 인증기관의 검사가
필수적이어서 춘천이 아시아 신약 개발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또 ISS사는 앞으로 임상 전 단계 연구소도
운영할 예정이어서 향후 5년 동안
천 68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3천 여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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