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 송이 출하량 급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9.19 댓글0건 본문 최근 영동 지역에 25도를 웃도는 늦더위가 계속되면서, 송이 출하량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양양군은 이달 들어 송이 생장에 적합하지 않은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하루 평균 송이 생산량이 예년 이맘때보다 50kg가량 줄었고, 1등급보다는 4,5등급의 저품질 송이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한두 차례 비가 오지 않으면 열흘 앞으로 다가온 양양 송이축제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