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어음부도율 춘천.원주 상승, 강릉 하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9.19 댓글0건 본문 지난달 춘천과 원주지역의 어음 부도율은 상승한 반면, 강릉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지난달 강원도내 어음 부도율은 0.16%로 7월과 같은 수준을 보였고, 지역별로는 춘천과 원주가 각각 0.58%와 0.12%로 상승한 반면, 강릉은 0.18%로,7월 0.31%에 비해 0.13%p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의 부도 금액이 7월 2억 6천만원에서 5억원으로 증가한 반면, 도소매와 음식.숙박업,제조업 등은 감소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