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2백억원이 잠정 확정돼,

국민안전체험테마파크 공사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민주당 이광재 의원은

기획재정부 2009년도 예산안에

태백 국민안전체험테마파크 사업비로

2백억원이 잠정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년도 탄광지역개발사업비가 없어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던

태백 국민안전체험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