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편의점 28.7% 청소년에 담배 판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9.10 댓글0건 본문 천의 편의점 10 곳 가운데 3곳이 제대로 본인 확인을 하지 않고 청소년에게 담배를 파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원소비자연맹이 지난달 춘천시내 80 곳의 편의점과 마트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28.7% 가량인 23 곳에서 교복을 착용한 조사원에게 담배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연맹은 이 가운데 21 곳에서는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긴 했지만 형식적으로만 확인하는 수준에 그쳤고, 나머지 두 곳에서는 신분증 확인조차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