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송이 첫 수매..1등급 ㎏당 43만2천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9.11 댓글0건 본문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자연산 양양송이 수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수매 첫날인 어제 1등급의 ㎏당 입찰가가 무려 43만2천원에 달했습니다. 양양 송이 영농조합법인에 따르면 송이수매가 처음으로 시작된 어제 모두 262㎏의 송이가 공판장에 나왔으며 등급별 입찰가는 1등급 43만2천원, 2등급 30만1천200원, 3등급 13만500원, 4등급 11만500원, 5등급 6만원에 형성됐습니다. 지난 해는 수매 첫날 293㎏의 송이가 공판됐으며 입찰가는 1등급이 37만9천원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