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판매 중생종 볍씨에 조생종 섞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9.11 댓글0건 본문 국립종자원이 중생종이라고 판매한 볍씨에 조생종이 섞여있어 농민들이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춘천시 신동면 농민 20여 명은 올해 봄 국립종자원으로부터 중생종인 '수라쌀'로 알고 구매한 볍씨 1톤에 조생종이 섞여있어 벼 일부가 조기 출수되는 등 품질과 수확량에서 피해가 예상된다며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국립종자원은 원인 규명에 나서는 한편, 내년 농사에 들어갈 볍씨 1톤을 피해농가에 무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