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은 산촌개발사업으로 내년부터 2년 동안

국비 등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양구군 남면 가오작리 일대 1,198ha 면적에

산촌 생태마을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산촌생태마을에는 산촌문화회관과

산채재배단지가 조성되고,

임산물 저장시설 등이 설치되며

주민역량 강화사업과 생활환경 개선사업도 추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