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9.08 댓글0건 본문 오는 14일,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이 실시됩니다. 강원도는 추석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백화점과 재래시장, 영화관, 버스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백29곳을 대상으로 비상구 개폐 여부와 소방 시설 작동 여부 등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시설물 안전 미비 요인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노후된 시설물은 별도의 안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