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여객운송행위 여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9.02 댓글0건 본문 콜밴과 자가용의 불법 영업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릉시가 지난 7월 1일부터 두달 동안 불법 여객 운송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서 화물없이 손님만을 태워 영업한 콜밴 90건과 자가용으로 불법 영업을 벌인 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추석을 앞두고 불법 여객 운송행위가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지속적인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