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가곡면에 온천휴양지 개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9.01 댓글0건 본문 삼척시 가곡면 오저.탕곡리 일대가 온천휴양단지로 개발됩니다. 삼척시는 이 일대에서 온천의 부존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지구 지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용역의 중간 보고회를 갖는 등 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삼척시는 지난 해 이 일대에서의 지하심층수에 대한 시추 결과, 지하 731m 지점에서 1일 수량 474입방미터, 온도 33.5℃의 알칼리성 온천이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