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 성매매 집결지 인권유린 단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9.01 댓글0건 본문 강원지방경찰청은 오늘부터 오는 10일까지 도내 성매매 집결지에서의 인권유린 여부 등을 파악하기 위한 합동점검에 나섰습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이나 정신지체 장애인의 불법 고용, 각종 인권유린 행위, 성매매 집결지 업소와 종업원 수 변동사항 파악 등입니다. 한편 강원도 내 성매매 집결지는 2004년 9월 성매매 특별법 시행 전 115개 업소에서 291명이 종사하고 있었으나 특별법 시행 후 4년 흐른 현재는 65개 업소에서 118명이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