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외국인 토지 소유 급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9.02 댓글0건 본문 외국인들의 도내 토지 소유 건수가 5년 만에 3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한 도내 토지는 지난 2003년 726건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천633건으로, 규모로는 천8백55만여㎡, 공시지가로 환산하면 2천6백95억여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의 토지 소유가 관광지에 집중되면서 시.군별로는 강릉이 2백건으로 가장 많고 원주와 춘천이 뒤를 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