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상습 털이범 검거<홍천경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8.28 댓글0건 본문 홍천경찰서는 오늘 구두 상품권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40살 김모, 36살 이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 2월 18일 오후 2시쯤 홍천군 신장대리 모 잡화 대리점에서 종업원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카운터에 보관 중이던 천9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이 전국 상품권취급업소 43곳을 돌며 상품권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를 잡고 여죄를 조사 중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