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최용순 교수 '메밀소주' 개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8.28 댓글0건 본문 춘천에서 메밀을 원료로 하는 소주가 개발됐습니다. 오늘 춘천시에 따르면 최용순 강원대 BT특성화학부 교수가 지난 1년 간 메밀을 원료로 한 소주 개발에 성공해 내일부터 열리는 춘천바이오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첫 시음행사를 갖습니다. 최 교수가 개발한 메밀소주는 알코올 도수가 20도 정도로, 희석식인 일반소주와 달리 증류식 소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