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사방댐 제역할 위해 준설 시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9.01 댓글0건 본문 인제지역에 설치된 사방댐의 대부분이 흙과 돌로 채워졌으나 준설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어 준설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인제군 등에 따르면 2006년 수해 이후 모두 158개의 사방댐을 건설했으나 대부분의 사방댐이 준공 1년여 만에 토사와 바윗돌로 채워지면서 상당수가 4.8m의 댐 유효높이에 못미쳐 기능을 잃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