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장한 해수욕장에서 안전사고 잇따라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편성프로그램

BBS강원뉴스
HOMEBBS강원뉴스뉴스

뉴스

뉴스

폐장한 해수욕장에서 안전사고 잇따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8.27 댓글0건

본문

지난주 이미 폐장한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잇따른 안전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제 낮 1시쯤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 해수욕장에서 회사동료들과 함께 피서를 왔던

30살 박모씨가

갯바위 근처에서 놀다 바다에 빠져 실종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오후 2시쯤엔 양양 강현면 낙산 해수욕장에서

30살 김모씨 등 2명이 물에 빠졌다

해경 구조정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8시엔 현장체험학습을 하러 온

서울 모 중학교 15살 김모군이

해변에서 놀다 높은 파도에 휩쓸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2427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0전화 : 033-250-2114팩스 : 033-250-2131

copyright 2012 www.ch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