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습사기 10대 2명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8.27 댓글0건 본문 원주경찰서는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판다고 허위 광고한 뒤 돈을 가로챈 혐의로 18살 김모군 등 10대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군 등은 지난 4월부터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노트북과 오토바이 등을 판매한다고 허위로 광고해 이를 믿는 피해자들로부터 2천여만원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대포통장과 대포폰 등을 여러개 소지하고 있는 점으로 미뤄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