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 훔친 형제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8.27 댓글0건 본문 조립식 건물에서 몰래 건축자재를 훔친 형제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횡성경찰서는 원주시 단계동에 사는 28살 김모씨 형제를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어제 낮 1시 45분쯤 횡성군 횡성읍 정암리 조립식 창고에서 판넬 출입문 등 건축자재 80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