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불법 광고물과의 전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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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8.22 댓글0건본문
원주시가 불법 광고물에 대한 강력한 단속활동을 벌여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오늘
어젯밤 8시부터 자정까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단계틱지를 비롯해 무실,구곡,단관지구 등 주요 상업지역일대에서
집중단속을 벌여 입간판 등 모두 200여건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지난 4월부터 불법광고물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벌여 그동안 현수막 7천112건을 비롯해
무신고,무허가 간판과 입간판, 에어 라이트 등
모두 만6천299건의 각종 불법 유해 광고물을 정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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