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빈집털이 10대 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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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8.22 댓글0건본문
원주경찰서는 오늘
아파트 등 빈 집에 들어가 귀금속 등 금품을 훔친 혐의로
15살 최모군 등 10대 5명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군은 지난 4월 29일 오전 2시쯤
원주시 명륜동의 모 아파트 1층 정모씨의 빈 집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치는 등 모두 8차례에 걸쳐
4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군 등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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