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태평양전쟁 동원 피해 신고 시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8.25 댓글0건 본문 다음달부터 태평양 전쟁 전후 국외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위로금 등의 지급 신청이 시작됩니다. 춘천시는 지난 1938년 4월 1일부터 1945년 8월 15일 사이 일제에 의해 군인과 공무원 등으로 국외에 강제 동원돼 숨지거나 부상으로 인해 장애를 입은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위로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자격은 피해자 본인 또는 유족이며, 정부는 신청이 접수되면 일정 심사를 거쳐 피해자에게 최고 2천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