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상수도 취수장 선정갈등 타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8.21 댓글0건 본문 상수도 취수장 선정을 둘러싸고 양구군과 방산면 주민 간에 전개됐던 갈등국면이 타결됐습니다. 양구군은 오늘 취수장 증설을 반대해온 방산면 `통합상수도 반대대책위원회'가 취수시설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함에 따라 대책위와 합의문을 교환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2013년까지 수입천 인근의 비아천에 취수댐을 새로 설치해 양구읍 등에 수돗물을 공급하기로 하고 현재의 수입천 취수장은 향후 철거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