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소하던 강원도 조출생률 7년만에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8.21 댓글0건 본문 감소세를 거듭하던 강원도의 출생률이 7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강원지방통계청은 지난해 강원지역에서는 만 3천 617명이 태어나, 인구 천명당 출생아 비율인 조출생율이 9.1을 기록해 지난 2000년 이후 7년만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인제가 13. 5명으로 가장 많았고, 화천과 원주가 각각 12.7명과 10.5 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