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 마을서 도시 장애인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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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8.21 댓글0건본문
녹색 농촌 체험 마을인
춘천시 사북면 송암리 주민들이
서울 공릉동 장애인 복지 시설과
자매결연을 통해 도시 장애인 돕기에
나섭니다.
송암리 주민들은 마을에 있는
체험관 시설 등을 활용,
장애인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들의 자활을 돕는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내일 오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복지관 장애 학생과 봉사자 등
26명이 참여하며,
복지관 측은 답례로 송암리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납품받아 식당 운영에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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