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 영동고속도로 차로제어시스템 효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8.19 댓글0건 본문 갓길 통행을 허용하는 차로제어시스템이 피서철 영동고속도로의 교통 체증을 해소 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가 지난 달 21일부터 17일까지 영동고속도로 여주분기점에서 만종분기점까지 29.2㎞에 이르는 4개 구간에서 차로제어시스템을 운영한 결과 지정체 거리가 기존 29.5km에서 16.2㎞로 35.6%가 줄었습니다 차로제어시스템은 고속도로 갓길에 신호등을 달아 평상시에는 적색등으로 차량들이 이용하지 못하게 하다가 주말이나 출퇴근, 피서철 등에는 녹색등을 켜서 통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