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멧돼지 피해 대책 마련 착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8.19 댓글0건 본문 양구군이 멧돼지 등 유해조수 피해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어나 농가 보호를 위한 특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양구군은 최근 멧돼지의 잦은 출몰로 옥수수 밭을 망치는 등 피해가 14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급증함에 따라 멧돼지 포획틀을 설치하고 피해 농가에 대해 올무 허가를 확대 하기로 했습니다 또 4천만원을 들여 전기 목책기를 설치하고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