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강원도 관광 '증가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8.19 댓글0건 본문 지난해 9월 중국 상하이에 강원관광 사무소가 문을 연 뒤 중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 중국 화동지역 관광단 80명이 강원도를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주 최고 80명씩 2박3일 일정으로 한류 관광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서울 중심의 획일적인 관광 일정과 저가 상품에서 벗어나 한류와 고품격 관광을 접목한 상품을 개발해 중국 중상류 층을 계속 공략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