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개발한 농산물 명품 브랜드

'수아르'에 대한 품질관리가 엄격해집니다.

춘천시는 입법 예고한

'농산물 명품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안'에 따라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브랜드 관리위원회를 두고,

사용승인과 취소는 물론 품질과

유통 관리 등을 심의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품질이 떨어지는 농산물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회수조치를 취하고 품질 관리를 못할 때는

사용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