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마을 근처에 네팔 문화촌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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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8.14 댓글0건본문
인제군 용대리 백담사 만해 마을 근처에
네팔 문화촌 건립이 추진됩니다.
오늘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만해 축전 참석차
만해마을을 방문한 프라사드 주한 네팔 대사는
박삼래 인제 군수를 만나
네팔 문화촌 건립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같은 제의에 대해 박 군수는
“불교 문화가 정착한 용대리 마을이
네팔문화촌 건립 최적지라고
강조했으며,
마을 주민들도 네팔대사관과 용대리 마을의
자매 결연을 제의하는 공식 서한과
네팔문화촌 건립을 환영하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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