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폭행 시의원 징계절차 착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8.08 댓글0건 본문 원주시의회가 시의원간의 술자리 폭행 사건과 관련해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원주시의회는 오는 11일 윤리특위를 구성한 뒤 18일부터 20일까지 임시회를 열어 해당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28일 원주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소속 모의원 두명이 원주시 집행부와 회식자리에서 말다툼 끝에 주먹 다짐을 벌여 시민단체로부터 비난을 받는 등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