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출생아 수 8년만에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8.07 댓글0건 본문 도내 출생아 수가 8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도내 출생아수가 만3천617명으로 전년보다 천200백명 늘어 지난 2000년 이후 8년만에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여아 100명당 남아수를 보여주는 도내 출생성비는 108.4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